가족중 독감 확진을 받았다고 해서 같이 사는 만 65세 이상 가족이 모두 타미플루(성분명 오셀타미비르)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65세 이상은 독감 합병증 고위험군이라서, 접촉 후 2일(48시간) 안에, 같이 사는 경우라면 확진 사실을 안 날 바로 의사와 상의해 예방 목적으로 먹을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약을 일상적으로 권하는 지침은 없고, 위험이 높은 접촉자에게 '고려'하는 수준으로 안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65세가 안 된 60대라면 나이만으로는 고위험군이 아니지만, 당뇨·심장·폐·콩팥 질환이 있거나 면역이 떨어져 있다면 같은 고위험군에 들 수 있습니다.그래서 오늘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독감 확진 가족과 마지막으로 가까이 지낸 때부터 시계를 세어 보는 것이고, 다른 ..
건강상식
2026. 10. 12.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