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꼬이거나, 한쪽 눈이 안 보이다가 몇 분 뒤에 감쪽같이 좋아졌다면, 그것은 '나았다'는 뜻이 아니라 뇌졸중의 경고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증상이 나타났다가 저절로 사라지는 상태를 일과성 허혈 발작(TIA, '미니 뇌졸중')이라고 부릅니다.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곧바로 119에 연락하라고 미국뇌졸중협회, MedlinePlus, 영국 NHS가 함께 안내합니다.이유는 위험이 바로 그 뒤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TIA를 겪은 사람 가운데 5명 중 1명 가까이가 3개월 안에 뇌졸중을 겪고, 그중 거의 절반이 첫 이틀 안에 생긴다고 미국심장협회는 설명합니다. 게다가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TIA인지 이미 시작된 뇌졸중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NHS).내 위험이 얼마나 되는지는 ..
건강상식
2026. 8. 17.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