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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오젬픽 등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을 쓴 뒤 시력을 잃었다고 주장하는 환자들이 미국에서 제약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뉴저지주 법원에 통합심리 신청이 접수됐고, 같은 해 11월 정식 통합소송(MCL) 절차로 지정된 이후 국내 언론 기준 90건 넘는 소송이 노보 노디스크를 상대로 제기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펜실베이니아 동부연방법원(필라델피아)에도 다수의 소송이 계류돼 있는데, 여기에는 티르제파타이드 계열(마운자로·젭바운드)을 만드는 일라이릴리도 함께 피고로 포함돼 있으며, 미국 법률전문매체는 이 연방소송만 2026년 9월 기준 216건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이 공통으로 주장하는 질환은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라는 희귀 시신경 질환입니다.
다만 규제기관의 판단은 아직 하나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유럽의약품청(EMA)은 2025년 6월 NAION을 세마글루타이드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공식 결론 내렸지만, 미국 FDA는 여전히 조사 중이며 라벨에 경고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학계의 연구 결과도 하나로 모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래에서 정부기관 공식 발표와 최신 메타분석을 근거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과 이 약을 쓰고 있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뉴저지주 법원에는 노보 노디스크를 상대로 90건 넘는 소송이(국내 언론 기준) 제기됐고, 펜실베이니아 동부연방법원(필라델피아)에는 일라이릴리도 함께 피고로 포함된 소송이 216건(2026년 9월 기준, 美 법률전문매체) 계류돼 있습니다.
- NAION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줄어 갑자기 통증 없이 한쪽 시력이 떨어지는 희귀 질환으로, 손상이 영구적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럽의약품청은 2025년 6월 NAION을 세마글루타이드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공식 결론 내려 제품설명서에 반영하도록 했지만, 미국 FDA는 아직 조사 중이며 라벨 경고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 연구 결과는 하나로 모이지 않습니다. 위험이 늘어난다는 연구가 있는 반면,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연구에서는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기도 했습니다. 2026년 발표된 메타분석은 "연관 가능성은 있으나 인과관계 확정에는 무작위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이미 약을 쓰고 있다면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갑작스러운 편측 시력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고비·오젬픽 시력상실 소송, 무엇이 알려졌나
뉴저지주 법원은 2025년 7월 위고비·오젬픽 사용 후 NAION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소송들을 통합심리해 달라는 신청을 접수했고, 뉴저지주 대법원은 2025년 11월 10일 이를 정식 통합소송(Multicounty Litigation)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절차는 주로 노보 노디스크를 상대로 하며, 국내 언론은 2026년 9월 기준 90건 넘는 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펜실베이니아 동부연방법원(필라델피아)에서도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데, 여기에는 티르제파타이드 계열(마운자로·젭바운드)을 만드는 일라이릴리도 함께 피고로 포함돼 있으며, 미국 법률전문매체는 이 연방소송이 2026년 9월 기준 216건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법원(주 법원·연방법원)과 집계 시점에 따라 보도되는 소송 건수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자들은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가 줄면서 갑자기 시력을 잃었고, 손상된 시력이 회복되지 않았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약물이 NAION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소송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미국 FDA는 2024년 말부터 GLP-1 계열 약물과 NAION의 연관 가능성을 조사해왔지만, 2026년 9월 현재까지는 "평가를 마친 뒤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며 제품 라벨에 경고 문구를 추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감시위험평가위원회(PRAC)는 2025년 6월 6일(6월 13일 일부 보완) 임상시험·시판 후 감시자료·의학문헌을 종합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NAION 발생 빈도를 "최대 1만 명 중 1명"으로, 상대 위험도는 "약 2배 증가"로 결론 내렸고, 약물로 인한 초과 위험은 "치료 1만 인년(person-years)당 약 1건의 추가 발생" 수준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젬픽·위고비·경구용 리벨서스의 제품정보에 NAION을 부작용으로 반영하고, 확진 시 치료를 중단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영국·일본·호주 등도 이 결론에 따라 자국 라벨에 관련 경고를 추가했습니다. 즉 미국과 유럽의 규제 판단이 현재는 서로 다른 상태입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EMA의 결론에 따라 2026년 2월 5일 국내용 안전성 서한을 발표했습니다. 영국에서 실제 보고된 사례는 2018년부터 2025년 8월까지 3건에 그쳤으며, 이 기간 약 1,020만 팩이 유통된 점도 함께 밝혔습니다. MHRA는 NAION이 확진되면 의료진이 세마글루타이드 치료를 중단하고,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증상이 있으면 응급으로 안과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 규제기관 | 판단·조치 | 시점 |
|---|---|---|
| 미국 FDA | 연관 가능성 조사 중, 라벨 경고 미추가 | 2024년 말~2026년 9월 현재 |
| 유럽 EMA |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결론(1만 명 중 최대 1명, 상대위험 약 2배), 제품정보 반영 의무화 | 2025년 6월 6일 |
| 영국 MHRA | EMA 결론에 따라 안전성 서한 발표(영국 내 보고 3건), 확진 시 투약 중단·안과 의뢰 권고 | 2026년 2월 5일 |
덴마크에서는 별도로 덴마크환자보상협회(Danish Patient Compensation Association)를 통해 2026년 9월 기준 27명이 배상을 받았고(총 150만 달러 이상), 38건이 추가로 심사 중이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는 과실을 따지는 미국식 소송과 달리, 덴마크의 무과실 환자보상 제도를 거친 사례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릅니다.
NAION이란 어떤 질환인가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은 눈 뒤쪽 짧은섬모체동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줄어, 시신경 앞부분이 국소적으로 손상되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50세 이상 성인에서 시신경이 붓는 시신경병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힙니다. GLP-1 약물과 관계없이 이전부터 알려져 있던 질환입니다.
전형적인 증상
대부분 통증 없이 한쪽 눈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환자의 약 70~80%가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증상을 처음 알아차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야가 위아래로 반쯤 잘려 보이는 형태(특히 아래쪽 시야 결손)가 가장 흔하지만, 시야 중심부나 넓은 범위가 흐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 주변 통증을 함께 겪는 경우는 10~15% 정도로 많지 않습니다.

주요 위험요인
| 위험요인 | 설명 |
|---|---|
| 작은 시신경유두 ("disc at risk") | NAION 환자의 약 90%에서 관찰되는 해부학적 특징 |
| 고혈압 | 특히 야간에 혈압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경우 위험이 커짐 |
| 당뇨병 | 미세혈관 손상과 관련 |
| 수면무호흡증 | 야간 산소 저하·혈압 변동과 관련 |
| 고지혈증·흡연 | 동맥경화를 촉진해 혈류 저하 위험을 높임 |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위고비·오젬픽을 쓰는 환자 상당수가 애초에 당뇨병이나 비만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당뇨병 자체가 NAION의 기존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약물의 영향과 원래 질환의 영향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예후는 어떨까
NAION은 한번 손상되면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발병 후 2년 시점에 약 30%는 시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지만, 약 20%는 오히려 더 나빠지고, 나머지는 큰 변화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쪽 눈까지 침범할 위험은 5년 이내 15~25% 정도로 보고됩니다.
정말 위고비 때문일까? 연구가 엇갈리는 이유
세마글루타이드와 NAION의 연관성을 처음 본격적으로 제기한 것은 2024년 7월 국제학술지 JAMA Ophthalmology에 발표된 매스아이앤이어(Mass Eye and Ear, 매스제너럴브리검·하버드의대 부속) 연구팀의 논문입니다. 조지프 리조(Joseph Rizzo) 교수 연구팀은 오젬픽 출시 이후 약 6년간 자체 병원 환자기록 16,827명을 분석한 단일 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고, 세마글루타이드를 처방받은 당뇨병 환자 710명 중에서는 위험비(HR) 4.28(95% 신뢰구간 1.62~11.29), 과체중·비만 환자 979명 중에서는 위험비 7.64(95% 신뢰구간 2.21~26.36)로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팀은 발표 당시 스스로 한계를 밝혔습니다. 희귀 안질환 환자가 많이 찾는 병원 한 곳의 자료라는 점, NAION 사례 수 자체가 적어 통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 환자가 실제로 약을 복용했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점, 인과관계가 증명된 것은 아니라는 점, 연구 대상이 백인 위주여서 다른 인종에게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후 발표된 후속 연구들의 결과는 하나로 모이지 않았습니다.
| 연구 | 결과 |
|---|---|
| Hathaway 등 (2024, JAMA Ophthalmology, 단일기관 16,827명) | 당뇨군 HR 4.28, 비만군 HR 7.64 — 위험 증가 |
| Abbass 등 (2025,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 TriNetX 데이터베이스 약 1억1600만 건 분석) | 당뇨군(약 12만 명)·고체질량지수군(약 5만8000명)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위험 증가 확인 안 됨(5년 누적발생률 0.1% 미만) |
| Khani 등 메타분석 (2026,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 코호트 연구 8건·약 591만 명 종합) | 종합 위험비(HR) 1.93(95% 신뢰구간 1.22~3.08) — 연구 간 이질성이 매우 커(I²=91%), 저자들도 후향적 설계·이질성·잔여 교란을 이유로 무작위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명시 |
연구마다 결과가 갈리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세마글루타이드를 처방받는 사람은 애초에 당뇨병·비만·고혈압 등 NAION의 기존 위험요인을 함께 가진 경우가 많아, 약물 자체의 순수한 영향과 원래 질환의 영향을 분리하기가 어렵습니다(이를 '적응증에 의한 교란'이라고 부릅니다). 둘째, 연구마다 분석 대상 집단과 추적 기간, 사용한 데이터베이스가 달라 직접 비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셋째, NAION 자체가 워낙 드물게 발생하다 보니 신뢰구간이 넓어지고, 연구 설계에 따라 통계적 유의성이 쉽게 뒤바뀔 수 있습니다. 2026년 메타분석 저자들도 이런 한계를 언급하며 "연관 가능성은 있지만 인과관계를 확정하려면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절대적인 발생 빈도로 보면, 유럽의약품청은 세마글루타이드 치료 1만 인년(person-years, 환자 1명이 1년간 약을 사용한 경우를 1인년으로 계산)당 약 1건의 NAION이 추가로 발생하는 수준으로 추정했습니다. 여전히 매우 드문 사건이라는 뜻이지만, 이미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는 수치일 수 있어 유럽 규제기관은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라벨에 반영하는 쪽을 택했고, 미국 FDA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위고비·오젬픽·마운자로 등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이번 소송 소식만으로 겁먹고 스스로 약을 끊거나 용량을 조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NAION은 매우 드물고, 약을 갑자기 중단하는 것 자체가 당뇨병·비만 관리에 다른 위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고혈압·당뇨병·수면무호흡증·고지혈증 등 NAION 위험요인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 진료나 처방 상담 때 담당 의료진에게 이 부분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와 다른 시야 이상을 겪은 적이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보세요.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고 있다면 계속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시적으로 눈이 침침하거나 초점이 흐려지는 느낌은 NAION과는 다른 흔한 증상(눈의 피로, 혈당 변동 등)일 수 있습니다. NAION이 의심되는 상황은 "갑작스럽고, 통증이 없으며, 한쪽 눈에 국한된" 시력 저하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세 가지 특징에 해당하는지가 판단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세마글루타이드·티르제파타이드 계열 약물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갑작스럽게 한쪽 눈의 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야의 일부가 보이지 않게 되면 자가 판단으로 기다리지 말고 즉시 안과 진료 또는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NAION을 포함한 급성 시신경·망막 질환은 치료 가능한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고, 원인이 다른 응급질환(뇌졸중 등)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 시에는 현재 복용 중인 약물(위고비·오젬픽·마운자로 등 포함) 목록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 증상 형태 | 대응 |
|---|---|
| 피로감으로 눈이 침침함, 양쪽 눈 서서히 변화 | 다음 정기 진료 때 상담해도 되는 경우가 많음 |
| 한쪽 눈이 갑자기, 통증 없이 흐려지거나 시야 일부가 안 보임 | 즉시 안과 진료·응급실 방문 |
| 시력 저하와 함께 두통·마비·언어장애 동반 | 뇌졸중 등 다른 응급질환 가능성 — 즉시 119·응급실 |
Q. 위고비·오젬픽을 맞으면 반드시 시력을 잃게 되나요?
아닙니다. NAION은 유럽 규제기관의 추정으로도 1만 명 중 최대 1명 수준으로 매우 드물며, 대규모 연구 중에는 위험 증가를 확인하지 못한 연구도 있습니다. 다만 발생하면 시력 손상이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어 규제기관들이 안내를 강화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Q. NAION은 정확히 어떤 질환인가요?
시신경으로 가는 짧은섬모체동맥의 혈류가 줄어 시신경 앞부분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통증 없이 한쪽 눈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GLP-1 약물과 무관하게 이전부터 알려진 질환이며,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합니다.
Q. 지금 위고비·오젬픽을 쓰고 있는데 중단해야 하나요?
이번 소송이나 연구 소식만으로 스스로 약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처방한 의료진과 상담해 본인의 위험요인(고혈압·당뇨병·수면무호흡증 등)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Q. 미국 FDA는 왜 아직 경고 문구를 추가하지 않았나요?
FDA는 2024년 말부터 연관 가능성을 조사해왔지만 2026년 9월 현재까지 평가를 마치지 않았습니다. 같은 문제를 두고도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결론 내린 반면,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일부 연구에서는 위험 증가가 확인되지 않기도 해, 결론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Q. 어떤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갑작스럽고 통증 없이 한쪽 눈의 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야 일부가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런 증상은 약물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안과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두통·마비 등이 함께 나타나면 뇌졸중 가능성도 있으니 바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
- 유럽의약품청(EMA) — PRAC concludes eye condition NAION is a very rare side effect of semaglutide medicines (2025-06-06)
- 영국 MHRA — Drug Safety Update: Semaglutide and NAION (2026-02-05)
- 뉴저지주 법원(NJ Courts) — Notice: Multicounty Litigation Application, NAION/Ozempic·Wegovy (2025-07-25)
- AboutLawsuits.com — Lawsuits Over Ozempic Vision Loss and GI Injuries Separately Managed in NJ State Court
- Lanier Law Firm — Ozempic GLP-1 NAION Blindness Lawsuit: September 2026 Update
- Mass General Brigham — Popular Prescription Weight Loss Drugs Linked to Uncommon Blinding Condition (2024-07-03)
-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PMC) — Semaglutide-Induced NAION: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Khani 등, 2026)
- Review of Optometry — Newest Study of Semaglutide and NAION Finds No Increased Risk (Abbass 등, American Journal of Ophthalmology 2025)
- NCBI Bookshelf(StatPearls) — 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 세계일보 — "위고비·오젬픽 맞고 시력 상실"… 美서 잇단 소송 (2026-09-20)
- Seoul Economic Daily(영문) — Weight-Loss Drugs Linked to Permanent Vision Loss, Lawsuits Mount (2026-09-21)
- 한국경제 — 오젬픽·위고비 시력상실 논란…美 FDA 연관성 조사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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